사고는 이날 오후 1시 50분경 발생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덤프트럭이 충돌하며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충돌 여파로 덤프트럭은 인근 음식점 방향으로 밀려나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건물까지 충격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60대 덤프트럭 운전자와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한 식당 이용객 등 13명이 유리 파편에 맞거나 집기류에 부딪히는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광명시 교차로서 승용차와 덤프트럭 충돌 후 식당 돌진…15명 부상
5일 오후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5톤 덤프트럭이 충돌한 뒤 트럭이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해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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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사고 현장(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56_web.jpg?rnd=2026100516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