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5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실내에서 개인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김민재의 훈련 불참에 대해 소집 해제 수준의 큰 부상은 아니며, 그동안 치른 많은 경기로 인한 피로 누적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부터 28일 우루과이전, 이달 2일 베네수엘라전까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앞서 김민재는 베네수엘라전 이후 팀 전체의 수비 가담 부족을 지적하며 작심 발언을 한 바 있다.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의 결장이 확정될 경우 김태현과 이한범이 중앙 수비 조합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재, 이틀 연속 훈련 불참…우즈베키스탄전 결장 전망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불참하며 오는 6일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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