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1회초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5회와 7회에도 득점하며 리드를 지켰으나, 9회말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가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밀워키의 잭슨 추리오가 밀러의 6구째 101.3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2타점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하며 5전 3선승제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 위기에 몰렸다. MLB.com에 따르면 22세 207일인 추리오는 포스트시즌에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역대 최연소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