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너 말고 다른 연애’ 6회에서는 이미도(안은진 분)가 한태승(이주안 분)과 나눈 입맞춤을 남궁호(서강준 분)에게 숨기며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호는 이미도를 위해 프랑스 파리 주재원 지원을 고민하는 등 애정을 보였고, 이미도 역시 남궁호의 사채 빚 문제를 해결하며 두 사람은 관계 회복을 시도했다. 그러나 남궁호가 최화영의 허위 진술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도가 건넨 녹음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상황이 반전됐다. 녹음기에는 첫눈이 내리던 밤 이미도와 한태승의 대화와 키스 소리가 담겨 있었고, 이를 들은 남궁호는 이미도에게 싸늘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한태승은 이미도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며 술에 취해 그를 찾아가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