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김희정 분)는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집에서 압류 딱지를 발견한 뒤, 아들로부터 투자 실패 사실을 전해 듣고 갈등을 겪는다. 앞서 조미미는 큰아들 강강남(강은탁 분)의 이혼과 귀가로 이미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바 있다. 반면 전진희(강경헌 분)는 아들 차도윤(배지완 분)의 결혼을 위해 직접 나선다. 전진희는 남편 차인성(남성진 분)과의 결혼기념일 식사 자리에 아들의 부하 직원인 강예리(김나은 분)를 초대해 두 사람을 이어주려 한다. 영문도 모른 채 자리에 나온 차도윤은 전진희의 의도를 알아채고 당혹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전진희가 강예리를 아들의 짝으로 점찍은 데에는 남다른 속내가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KBS1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6회, 아들 문제로 갈등 겪는 두 엄마의 이야기
5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6회에서는 자식 문제로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조미미와 전진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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