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강원 산지에는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2005년 관측 시스템을 정비한 이래 가장 빠른 시기라고 한다. 찬 공기가 밀려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낮아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다. 서울은 10.4도로 예년 수준을 2도 정도 밑돌고 있다. 하지만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오늘 전국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지만,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MBC는 서울 낮 최고기온을 20.7도로 보도했고, YTN은 22도로 예상했다. SBS는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