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3,700여 곳의 고등학교 중 468곳이 전부 또는 일부 휴교 중이며, 대학생들도 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15세 학생이 경찰이 쏜 스팅볼 수류탄을 집었다가 손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교사 충원과 수업 일정 조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학생들은 정부의 대책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YTN은 시위 과정에서 15세 학생이 경찰 수류탄을 집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AFP와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시위가 길어지면서 인적 물적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