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신임 국토부장관과 LH공사에 주택 조기 대량 공급을 지시했다. 대통령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최근 주택인허가가 전년 동기대비 약 50%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서울과 수도권 주택 건설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제 정상화, 대출 조정, 공급 확대, 행정기관·공기업과 기업들의 지방이전 등을 통해 집값을 안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정부 차원에서 주택 공급 인허가 확대를 위한 속도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