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의 건강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 김현철 교수는 의사이자 경제학자로, 연세대 인구와인재연구원장과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세의료원 AI의료사업단 정책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는 김 총괄관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소득, 교육, 일자리, 인구구조, 생활환경 등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현철 총괄관은 '손목닥터 9988'과 '서울체력장' 등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 고도화와 함께 임신·출산·양육 지원, 청년과 중장년의 마음건강, 고립 위험 시민의 사회적 연결 정책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SBS는 김 건강총괄관이 국제 경제학계에서 최상위급 연구자로 인정받았다고 보도했다. 뉴스1은 김 총괄관이 현재 제8기 서울시 명예시장(인구·저출생 분야)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