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탑(최승현)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나나와 팬 전시회가 취소됐다. 탑 국내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은 10월 4일, 10월 31일과 11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시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팬사이트 측에 따르면 예약 오픈 이후 신청 인원이 예상 규모의 약 25% 수준에 머물렀고, 이후 기존 예약자들의 취소 요청이 잇따르면서 전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탑은 지난 2일 나나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고, 6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