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남매의 첫돌을 화려하게 축하했다.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회장에서 진행된 돌잔치 현장은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 중인 엔조이커플 SNS에 공개됐다. 손민수는 흰색 턱시도에 검은색 보타이를, 임라라는 연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계단에 나란히 선 채 서로를 바라보거나, 쌍둥이 남매를 한 명씩 품에 안고 마이크를 잡는 등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 돌잔치장 역시 형형색색의 풍선과 생화로 꾸며졌다. 조혜련, 김종민, 랄랄 등이 축가 무대에 올랐고, 손민수, 임라라의 결혼식 당시 주례를 맡았던 이홍렬도 참석했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으며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 플래너는 돌잔치 현장 모습을 공개하며 “슈돌 팀 28명+영상 팀 8명+우리 팀 9명 촬영팀만 45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