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6~18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이천거북놀이,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전통기술 장인들의 작품과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17일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레그니차 송 앤 댄스 앙상블이 폴란드 전통 민속무용과 성악 공연을 선보이고, 전시장에서는 700년 전통의 볼레스와비에츠 도자기 43점과 전통 유리공예 13점을 전시한다. 두스니키-주드르이 제지박물관의 전통 종이 제작 체험도 운영한다.

한편,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하며,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구직자의 면접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AI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