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우일이 짠테크 고수이자 큰손 면모를 보였다. 10월 5일 KBS 2TV ‘말자쇼’에서 임우일은 돈을 쓸 때는 쓴다며 김기리 결혼식에서 축의금 300만 원을 냈다고 밝혔다. 김기리는 임우일의 축의금을 고마워하며 형 덕분에 와이프에게 어깨가 섰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또 개그맨 박영진에게 이사 비용 1억 원을 빌려줬지만, 이후 박영진이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다. 임우일은 박영진이 선후배들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고 돈을 빌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우일은 과거 신인 시절 한 달 수입 150만 원 중 1000만 원을 저축하고, 남은 치킨과 부대찌개를 포장해 간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절약 습관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