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남편과 친동생의 불륜을 계획해 거액을 챙기려 한 아내의 사연이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공개됐다. 아들은 처제와 불륜 관계를 맺은 뒤 처제의 남자친구에게 10억 원을 요구받고 있었으며, 며느리는 결혼 후 각종 봉사활동과 집안일을 하며 시의원 남편을 뒷바라지했지만 시어머니의 지속적인 간섭을 받았다. 시어머니는 카드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장을 본 물건까지 검사했다. 며느리는 여동생과 함께 남편의 불륜 상황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남편의 불륜을 빌미로 거액의 합의금과 위자료를 받아 이혼하려 했다. 아들 부부는 이혼했으며, 며느리 일당은 돈을 챙겨 외국으로 떠났다. 의뢰인은 아들의 시의원직과 향후 국회 입성을 고려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
시의원 남편·처제 불륜, 알고 보니 아내가 꾸몄다…'이혼 설계' 드러나
시의원 남편과 친동생의 불륜을 계획해 거액을 챙기려 한 아내의 사연이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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