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9분께 경남 진주시 미천면 향양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진화 차량 16대, 인력 47명을 투입해 낮 12시 32분께 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불로 인해 산림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산림 당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허가 없이 불을 피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