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036570)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40만명을 넘어섰다. 5일(현지시간) 스팀과 퍼플을 통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온2는 지난 9월 30일부터 5일간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스팀 'Top Sellers'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뉴시스에 따르면 총 15개 국가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6일 기준 스팀 글로벌 차트 '인기 신규 게임'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이온2는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 4개 권역에서 서버를 운영하며,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엔씨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개발진의 핵심 목표와 제작 과정을 담은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김민석 대표는 올해 매출이 목표 상단인 2조50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