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는 지난 3~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 브랜드 팬 페스티벌 '2026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 총 1만 5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일 포르쉐 뮤지엄의 헤리티지 모델부터 최신 전동화 모델까지 총 7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었다. 특히 최고출력 1156마력을 발휘하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포르쉐 AG 알렉산더 파비그 개인화 부문 총괄 사장이 방한하여 한국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911 터보 S 존더분쉬'를 선보였으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300여 대의 차량과 500여 명의 오너가 참여한 커뮤니티 밋업이 열려 국내 포르쉐 커뮤니티 20년 역사를 기념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3분 만에 매진되었고, 일반 티켓 또한 전량 판매되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행사 티켓 판매 수익금 중 1억 5천만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하여 '포르쉐 드림 업' 프로그램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