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유닛·솔로 공연을 잇달아 열며 팬들과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과 무대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세븐틴은 올해 월드투어, 팬미팅, 유닛·솔로 공연을 합해 모두 56회 공연에 나선다. 에스쿱스X민규는 1~4월 ‘더블 업’ 라이브 파티를 열었고, 도겸X승관은 4~7월 ‘세레나데’ 공연으로 팬들을 만났다. 디에잇과 버논은 V8으로 뭉쳐 6월 음악 활동을 펼쳤고, 디노는 ‘피철인’이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8월 서울 공연을 열었으며, 9~11일에는 마카오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정한과 조슈아는 오는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를 발표하고 국내외 6개 도시에서 ‘저니 인투 드리밍’을 개최한다. 준은 지난달 28일 중국 솔로 EP ‘9’를 발표하고, 3일에는 영화 ‘중생(中生)2’가 중국에서 개봉했다.

세븐틴은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