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에서는 ‘트키쇼’ 사장 이수근을 비롯해 안성훈, 김용빈, ‘흑백 요리사’ 출신 윤나라 셰프,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을 찾아 특별한 한 끼와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 나상도와 남승민도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멤버들은 ‘쌈바의 여인’을 부르며 청양으로 이동하는 차 안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지만,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야외 주방이 피해를 입었다. 이수근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멤버들은 지역 식재료를 확보하며 사연자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윤나라 셰프는 찹쌀고추장과 구기자 육수를 활용하고, 임태훈 셰프는 건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고기튀김을 완성했다. 김용빈은 대파김치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이수근과 안성훈은 김치가 너무 짜다고 지적했다. 나상도와 남승민이 깜짝 방문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했다. ‘낭만 닥터’, ‘막걸리 부자’, ‘고추빵 삼총사’ 세 팀의 사연이 공개되었고, 막걸리 부자는 가업을 선택했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성훈, 나상도, 김용빈은 막걸리 부자에게 응원과 조언을 건넸다. 김용빈은 ‘금수저’를, 안성훈은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를, 나상도와 남승민은 ‘밤열차’를 열창했다. 이수근은 권순오 씨에게 생애 첫 공식 무대를 선사했고, 그는 ‘울엄마’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