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시와 함께 울주군 수연재활원을 찾아 3분기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수연재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온산제련소 노사 구성원과 울산시 문화예술과 소속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사용한 선풍기를 세척·정리하고 창틀과 시설 내 공용공간을 청소했다.

고려아연은 울주군 반려해변 입양, 지역 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 울주노인복지관 백미 후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지역 복지시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