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성해나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오는 10월 24~25일까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리는 야외 북페어 ‘2026 천리포수목원 책바슴’ 토크 콘서트에 출연한다. 책바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목원에서 개최되는 북페어로, 가을걷이 시기에 책을 수확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북페어에서는 전국 각지의 1인 출판사, 제작자, 작가 등 50여 팀이 참가해 독특한 책과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수목원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26 천리포수목원 가을산책’은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10월 25일에는 국제 실내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비칸 콰르텟이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첫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전통주와 K-디저트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한 ‘섬이술술(Sum & Sip)’ 캠페인을 시작했다. 완도, 개도, 금오도, 낭도, 남해도, 진도 등 남해안 6개 섬의 식문화를 활용하여 전통 ‘주안상’을 재해석한 6종의 디저트를 선보이며, 섬 지역 협업 양조장 방문 시 전통주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미식의 계절을 맞아 인스파이어는 10월 9~10일 ‘선셋 와인 & 비어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브라세리 1783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와인, 맥주, 푸드 존으로 구성되며, 라이브 쿠킹, 나이트 마켓, 공연, 키즈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