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배우 유해진이 모델로 활동했던 버거킹이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종료했습니다. 버거킹은 지난달 가을 신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 출시와 함께 유해진을 모델로 '뉴-해진 트머와'라는 콘셉트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유해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제품을 불매하거나 모델 교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버거킹은 공식 홈페이지에 "버거킹의 캠페인 모델은 모두 일회성 계약으로, 트머와 모델의 활동 일정은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버거킹 측은 캠페인 종료가 최근 논란과는 무관하며,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마무리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K는 버거킹 측이 “원래 캠페인 자체가 9월 30일을 끝으로 종료되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Newsen은 버거킹이 “캠페인 모델은 모두 일회성 계약으로, 모델 활동 일정은 종료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