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을 떠나지 않는 이상 대표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호날두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한 포르투갈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27일 노르웨이와의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하자 훈련 캠프를 떠났다. 포르투갈 언론인 루이 산토스는 'CNN' 포르투갈판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이번 사태 처리 방식에 만족하지 못하며, 특히 제주스 감독의 발언 내용에 분노했다고 말했다. 제주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에게 사과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권위를 강조했다. 한편,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 대표팀은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연달아 격파하며 UEFA 네이션스리그 A조 그룹4 선두에 올랐다.
호날두, 제주스 감독 사퇴 전 대표팀 복귀 거부 의사 표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르제 제주스 감독의 사퇴 없이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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