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9시 10분께 옹진군 덕적도 동방 해상 인근에서 변사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시신을 수습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원 확인 결과, 해당 시신은 지난 3일 오전 3시 49분께 옹진군 선재도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실종된 60대 남성 A씨로 밝혀졌다. 앞서 해경은 A씨와 함께 해루질에 나섰던 일행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해경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선재도서 해루질 중 실종된 6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인천 옹진군 선재도 인근에서 해루질을 하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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