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2시 5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건물 3층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비원이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 15분여 만에 불은 꺼졌으며, 불로 실험실 내부 1㎡와 건조기 1대가 타 53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험실 내부 노후 건조기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건조기가 노후화되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