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경북 성주군 한 공장에서 러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작업 중 추락했다. A씨는 공장 지붕 위 약 5m 높이에서 플라스틱 채광창을 밟고 추락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안동시 풍천면의 한 공사 현장에서는 40대 근로자 B씨가 파이프에 허리를 맞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