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민단의 지난 80년간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재일 동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한일 관계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단은 1946년 창단해 80년간 재일 동포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의 말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며 양국의 가교 구실을 해왔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셔틀 정상 외교'를 재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