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정부, “깊은 실망과 유감”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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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과거를 잊지 않되 현재를 중시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양국 관계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미즈시마 대사는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교류가 강화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단의 헌신과 재일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일 관계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한일 경제공동체 구축과 청년 일자리·AI 협력 등을 제안했다.
대한상의와 일본 측이 공동 진행한 청년 의식조사 결과, 한국 청년의 결혼·출산 의향이 일본보다 높게 나타났다. 양국 청년은 공통적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수입, 경제적 부담 완화를 결혼과 출산의 필수 조건으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