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륜 현장을 포착한 아내가 남편의 차량 보닛에 매달린 채 100m 넘게 끌려가는 사건이 인도에서 벌어졌다. 5일(현지 시각) 뉴스1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사건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메루트 지역의 한 차도에서 발생했다. 수니타 싱은 남편 마양크 싱이 다른 여성과 함께 차에 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항의했다. 남편은 수니타가 차에 올라타 내연녀를 차에서 끌어내려 하자 차량을 출발시키려 했고, 수니타는 보닛 위에 매달리게 되었다. 영상에 따르면 남편은 수니타가 보닛에 매달린 채 도로를 내달리고, 중앙분리대 쪽으로 차량을 돌진하려 했다. 시민들이 신고한 경찰은 남편 마양크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을 체포하고 차량을 압수했다. 두 사람은 별거 중이며, 경찰은 남편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도, 불륜 현장 들킨 아내 차량 보닛에 매달려 끌려가…경찰 조사
인도에서 남편의 불륜 현장을 포착한 아내가 남편의 차량 보닛에 매달린 채 100m 넘게 끌려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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