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퀸즈의 ‘절대 에이스’ 박민서는 한일전을 앞두고 윤석민 투수 코치와 혹독한 투수 특훈을 진행해 직구부터 변화구까지 모든 구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투수로 거듭났다. 채널A는 박민서가 윤석민 코치의 입력마다 정확한 투구를 내놓는 경지에 이르러 ‘AI 투수’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포츠경한은 박민서가 102km/h의 패스트볼을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어 더그아웃과 관중석을 열광케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본 비젠 선럭키즈는 박민서의 공에 잠시 당황한 것도 잠시, 강속구를 끈질기게 커트해내 블랙퀸즈 선수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스포츠경한은 박민서가 흔들린 제구로 연속 볼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채널A는 박민서가 ‘오늘 경기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당황스러워했다고 덧붙였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4회에서 블랙퀸즈가 비젠 선럭키즈와의 ‘한일전’에서 ‘시즌 8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