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송정 박상진호수공원의 기존 데크 산책로가 한국농어촌공사의 측벽고 증고 공사로 인해 오는 9일부터 통제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북구는 농어촌공사와 협의하여 60m 구간의 우회 산책로를 조성했다. 북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객의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농어촌공사는 19일부터 저수지 제방 안전성 강화를 위한 측벽 높이는 공사를 시작하며, 기존 데크 산책로 70m 구간이 철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