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황서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황서웅이 9월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특히 지난 30라운드 FC서울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려 포항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황서웅은 해당 경기 활약을 인정받아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되었다. SBS는 황서웅이 생애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다고 보도했다. 황서웅은 2024년 포항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2005년생이다. 9월은 K리그1 27∼30라운드와 강원FC-인천 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 경기까지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황서웅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