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15기의 위성을 실어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선다. 발사 시각은 잠시 뒤 결정될 예정이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국방위원회가 DMZ 지뢰 폭발 사고의 책임과 군 대응 태세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재제청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을 흔들기는 사법부를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키려는 노골적 야욕이라고 비판했다.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라는 우리 군의 최종 조사 결과에 대해 북한은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북한의 대응은 예상한 수준이라며, 외교적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 오후 열린다. 윤 전 대통령은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김건희 여사에게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 연설에서 한국에 대미 투자를 거듭 압박하며, 한국에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대가로 투자를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