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곽튜브, 이준이 울산을 찾아 고(故) 정주영 회장의 단골 만두집을 방문했지만, 촬영 거부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세 사람은 울산에서 ‘디스이즈 울산 로드’ 특집을 진행하며 돼지국밥집에서 첫 끼를 마친 뒤, 1976년부터 운영된 만두집을 찾았다. 곽튜브는 식당 주인이 화교 출신일 경우 섭외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식당 사장은 카메라를 꺼라며 방송 출연을 거절했다. 사장은 과거 섭외 전화에 모두 응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준의 출연을 두고 ‘디스이즈 현무로드’ 홍보 차 왔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