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출연진의 사연을 듣던 중 자신의 20대 시절 연애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8년여간 교제 후 결별한 오윤기와 이채은이 출연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리는 “저도 모르게 나의 20대로 돌아가서 내가 못되게 굴었던 나의 전 남자친구들에게 ‘너 행복해야 돼’,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6월 JTBC ‘연애전쟁’에서 유리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헤어진 후에도 전 연인들과 편하게 지내는 편이며, 만났던 이들이 유리 욕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