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규제합리화위원회의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규제합리화위원회는 강화유리에 대한 수입승인 대상 제외,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다수 대 다수 확대, 디스플레이 등 국가핵심기술에 대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기준 마련 등의 규제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번 개선 방안으로 대규모 투자를 앞둔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의 걸림돌이 제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자동차 디스플레이 분야 투자 확대와 함께 핵심 소재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제조 AI 가속화, 친환경 에너지 확보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업계는 이번 규제 개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수요 시장을 창출하고, 경쟁국과의 기술 격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