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프리폼 디스플레이 산업화 시동…기술 발전 및 시장 전망 논의
ETRI는 10월 23일 프리폼 디스플레이 포럼을 개최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프리폼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입체 표면에 구현 가능한 기술로, ETRI는 국내 기업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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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는 10월 23일 프리폼 디스플레이 포럼을 개최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프리폼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입체 표면에 구현 가능한 기술로, ETRI는 국내 기업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탑런토탈솔루션 중국 남경법인이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 아우모비오로부터 약 430억원 규모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유닛(BLU)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차량 전면의 3개 디스플레이에 탑런토탈솔루션의 BLU가 적용된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OLED 제품 출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과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KDIA와 KOSA는 소부장 제조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AX 교류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AI 적용 사례와 솔루션 활용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증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OLED 제품 출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과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선익시스템은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 준공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중장기 실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etnews는 신공장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생산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선익시스템은 해외 고객사로부터 OLEDoS 증착장비를 추가 수주했다. OLEDoS는 확장현실(XR) 기기 및 스마트글래스 등 차세대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핵심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KES 2026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 신제품을 선보이며, LG전자도 함께 참가했다. 주요 전시 내용은 AI 푸드매니저, AI 맞춤+ 세탁건조기, 비전 AI 컴패니언, 삼성 AI 구독 서비스 등이다.
LG디스플레이가 FMM을 사용하지 않는 차세대 올레드 공정 기술 'FLiPP'를 공개하며 IT OLED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 FLiPP는 휘도, 수명, 전력 효율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IT 제품군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규제합리화위원회의 규제 개선 방안 발표에 환영하며, 이번 조치를 통해 신기술 투자 확대 및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는 새로운 수요 시장 창출을 통해 경쟁국과의 기술 격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K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스마트폰용 OLED를 개발해 비보의 'iQOO 16'에 공급한다. 소비전력을 30% 낮추고 최대 밝기를 2800니트로 높이는 등 기술 최적화를 거쳤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시장 경쟁은 하드웨어 완성도와 AI 사용 경험 차별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수석 포항공대 교수가 RGB 혼색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리얼 풀 컬러' 나노기술 개발 공로로 9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