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발생 깊이는 22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 지역에는 최대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오전 9시 23분경 같은 지역인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남 해남서 규모 2.5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것
15일 오전 8시 31분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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