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7일 ‘45회 2026년 하반기 물종합기술 연찬회’에서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옥천군은 급수인구 4만 5000명(2025년 기준), 상수도보급률 91.2%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통해 낡은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169억원을 들여 30년 이상 사용한 정수설비를 정비하고 수돗물 공급 체계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옥천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등 물관리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옥천군 주민자치회는 7일 청산면체육공원에서 워크숍을 열어 3기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박찬훈 주민자치연합회장은 3기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후 9개 읍·면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힘을 모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달 16일 옥천푸드행복센터에서 ‘10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개최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사리크림수제비와 버섯묵 만들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8일까지 옥천군청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