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5-3-2 포메이션의 공격수로 배치돼 아데몰라 루크먼과 호흡을 맞췄다. 이강인은 전반 35분 만에 교체됐으며,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이를 부진이 아닌 훈련 부하 조절 등 선수 관리 차원의 결정으로 분석했다. 경기 중 이강인은 전반 9분 루크먼을 향한 침투 패스를 시도하는 등 10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의 시야와 플레이 의도를 높게 평가하며 긍정적인 영입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오전 4시 말라가를 상대로 2026-27시즌 라리가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프리시즌 마르세유전 35분 소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35분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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