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10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남성리 일원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과 소방은 진화 헬기 3대와 차량 22대, 인력 86명을 투입했다. 불은 1시간 17분 만에 주불이 잡혔으며,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조사 중이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 당국과 경남도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