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아들이 결혼을 원한다는 팬의 메시지에 당황했다. 박환희는 10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한 팬이 “언니 아들이랑 제가 결혼할래요”라고 메시지를 남기자 “아니.. 좋은 남자로 크고 있습니다만.. 아직 15살인데오”라고 답했다. 박환희는 또 팬이 06년생이라고 속여보자는 메시지에 “지금 제가 속은 것 같은데요. 이모에게 이러면 안 됩니다, 젊은이”라고 응수했다. 박환희는 2011년 가수 빌스택스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2013년 결혼 1년 5개월 만에 협의 이혼했다. 현재 양육권은 빌스택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