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9.8%, 수도권 가구 기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8%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5회에서는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가 시댁 제삿날 소동을 겪는 동시에,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타깃으로 카지노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유보나가 작전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1.4%까지 치솟았다. 극 중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은 취재 중이던 사건의 수상한 정황을 포착하고 카지노를 찾았다가 유보나와 마주칠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1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전국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