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에서 KTX 열차가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돼 승객 500~550명이 비상대기 열차로 갈아탔다. 뉴스1에 따르면, 사고로 후속 열차 20대가 10~40분 가량 지연되었고, 일부 열차는 최대 46분 지연되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코레일은 즉시 대응팀을 파견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승객들은 낮 12시 8분께 비상대기열차로 환승하여 목적지로 이동했다. 코레일은 정확한 장애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KTX 김천구미역서 고장…승객 500명 환승·최대 46분 지연
7일 오전,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에서 KTX 열차가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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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철도운영사 통합을 위한 고속열차 교차 시운전이 실시된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승강장에 KTX 시운전 열차가 정차해 있다. 2026.02.10.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1323_web.jpg?rnd=2026021016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