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에서 KTX 열차가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돼 승객 500~550명이 비상대기 열차로 갈아탔다. 뉴스1에 따르면, 사고로 후속 열차 20대가 10~40분 가량 지연되었고, 일부 열차는 최대 46분 지연되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코레일은 즉시 대응팀을 파견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승객들은 낮 12시 8분께 비상대기열차로 환승하여 목적지로 이동했다. 코레일은 정확한 장애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