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서 상어가 발견된 데 이어, 온천천에서 수달이 포착되며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SNS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온천천에서 수달이 물가를 헤엄치는 영상을 공개하며 '온처니'라는 별칭을 붙였다. 일부 시민들은 수달이 산책 중인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도 포착했다. 과거에도 온천천 일대에서 야생 수달의 서식 흔적이 확인된 바 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최근 부산 북항에서 상어가 장기간 머물며 화제가 된 상황을 빗대어 '아쿠아리움 되어가는 부산'이라고 언급했다.
부산 온천천서 수달 포착…'온처니' 별명
부산 북항에서 상어가 발견된 데 이어, 온천천에서 수달이 포착되며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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