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력지 가디언을 비롯해 BBC 등 외신에서도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관련 언행 논란을 보도했다. 가디언은 최근 아시안게임 우승 후 이기혁 선수가 '군대 안 간다'고 말하고, 박승수 선수가 전역모를 SNS에 올리는 등 선수들의 발언과 행동을 조명했다. BBC는 한국 정부가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사태를 '국제적 망신'이라고 지적하며, 병역 특례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는 예술·체육 요원 병역특례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보도…“국제적 망신” 지적
외신들이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관련 언행 논란을 보도했다. 가디언은 선수들의 발언과 행동을 조명하고, BBC는 한국 정부가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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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국 공영방송 BBC에 지난 6일 보도된 한국 국가대표 선수 이기혁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243_web.jpg?rnd=2026100808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