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작품을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서도 누적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7일 5만 389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252만 869명을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영화 제작진은 작품이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단체 회원과 유튜버들은 출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과를 요구했다. 해외 영화제 측은 '암살자(들)'을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9명은 개막작 상영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영화제 측에 보냈으나, 영화제 측은 작품을 변함없이 개막작으로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란 속 '암살자(들)', 250만 관객 돌파…해외 영화제는 개막작 선정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 속에서도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돌파했다. 일부 단체는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였지만, 해외 영화제는 작품을 지지하며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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