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가 첫 방송된다. 드라마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태강그룹 유력한 후계자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강재희(설인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강재희는 윤이준의 사건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남자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다. 윤이준은 경찰 조사 중 “제가 진짜 죽였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강재희는 윤이준의 곁에서 그의 일상을 살피며 주변 인물들을 관찰한다.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윤이준과 강재희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이 싹트지만, 강재희는 윤이준을 둘러싼 수상한 정황을 포착하며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강재희는 “이 집에서 내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라고 말하며 윤이준의 집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주목한다. 윤이준은 강재희에게 “너 누구야? 누가 보냈어?”라고 질문하며 그의 정체를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