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9일 오후 방송되는 11회에서 총 12팀의 합격 팀 중 최후의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을 진행한다.

‘뿔테 트리오’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로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형호가 출연한다. 원이는 “오늘 리센느의 좋은 에너지를 나눠드리러 왔다”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미나미는 “오늘 미래의 슈퍼스타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 오를 12팀의 인생 팀메이트들은 더욱 깊어진 이야기와 하모니가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팀들은 방예담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방가방가’, 이효리를 울린 엄마와 아들 ‘거북이처럼’, 뮤지컬 부자 ‘봉한이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