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둘째 출산 후 3년간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따르면, 한가인은 최근 션과 한강을 달리며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몸이 많이 안 좋고 아침이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혈압이 완전히 나았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쉬는 법을 잘 모른다. 집에 혼자 있을 때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낀다”며, “어렸을 때부터 가진 깊은 병이라 못 고친다”고 말했다. 그는 “3년 정도 번아웃이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요가를 시작으로 조금씩 운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회복해갔다고 전했다. 스타뉴스는 한가인이 “3년 정도 번아웃 와서 아무것도 못 하고 맨날 우울했다”고 밝혔으며, 요가를 시작한 후 요가, PT,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보도했다.